관세청은 조세피난처를 이용한 외화도피 혐의가 있는 40개 기업들을 정밀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대욱(崔大旭) 관세청 조사감시국장은 23일 “조세피난처 지역에 있는 국내기업의 현지법인 또는 지사 가운데 외환거래가 많고 수입금액과 외환지급금액의 차이가 큰 업체를 선별해 수출입 및 외환거래 내역을 정밀 분석중에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에 대해 위장회사 설립 및 위장 수출입거래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필요하면 현지조사도 병행하기로 했다.
박선화기자 psh@
최대욱(崔大旭) 관세청 조사감시국장은 23일 “조세피난처 지역에 있는 국내기업의 현지법인 또는 지사 가운데 외환거래가 많고 수입금액과 외환지급금액의 차이가 큰 업체를 선별해 수출입 및 외환거래 내역을 정밀 분석중에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에 대해 위장회사 설립 및 위장 수출입거래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필요하면 현지조사도 병행하기로 했다.
박선화기자 psh@
2000-05-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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