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中企육성자금 운영 개선

서울 中企육성자금 운영 개선

입력 2000-05-23 00:00
수정 2000-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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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융자규모가 크게 확대되고 대출금리도 낮춰진다.

지는 등 서울시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제도가 대폭 개선,시행된다.

서울시는 22일 중소기업 육성기금조례와 규칙개정안 시행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운전자금 1,700억원과 시설자금 1,300억원 등 모두 3,000억원을 서울형 신산업과 벤처·창업기업,수출 및 여성기업 등 서울지역 중소기업에 지원하기로 했다.

융자규모는 운전자금의 경우 현재 3억원에서 5억원으로 늘어나고 아파트형공장 건설자금도 100억원에서 200억원으로,임시시장 설치 및 시장시설 개선사업자금은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증가했다.80억원 이내로 제한됐던 시장 재개발사업자금은 융자한도를 폐지했다.

또 건설장비 구입비 및 임차비 5억원,관광호텔 건축 및 증·개축비로 10억원,유통업체의 점포시설 개선사업비로 1억원까지 지원하기로 하는 등 융자대상을 크게 확대했다.

이와 함께 5,000만원 이하 중소기업자금의 빠른 지원을 위해 간이심사제를도입하고 운전자금의 대출금리도 연 8%에서 7.5%로 낮추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심재억기자 jeshim@
2000-05-2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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