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강동면 오금리 산 일대에 있는 6∼7세기 신라 고분 50여기가최근 무더기로 도굴됐다.
경주시는 19일 최근 강동면 오금리 산 일대 고분이 도굴꾼들에 의해 계속도굴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지를 확인한 결과 고분 50여기가 마구 파헤쳐진 채 도굴된 것을 확인,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도굴된 고분은 대부분평균 1∼2m 크기의 석실분 또는 석곽분으로 깊이 1∼2m,가로 1m 정도 파헤쳐졌으며 주변에는 신라시대 토기 파편이 곳곳에 흩어져 있었다.
포항 이동구기자 yidonggu@
경주시는 19일 최근 강동면 오금리 산 일대 고분이 도굴꾼들에 의해 계속도굴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지를 확인한 결과 고분 50여기가 마구 파헤쳐진 채 도굴된 것을 확인,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도굴된 고분은 대부분평균 1∼2m 크기의 석실분 또는 석곽분으로 깊이 1∼2m,가로 1m 정도 파헤쳐졌으며 주변에는 신라시대 토기 파편이 곳곳에 흩어져 있었다.
포항 이동구기자 yidonggu@
2000-05-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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