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공영차고지 10곳 추진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10곳 추진

입력 2000-05-18 00:00
수정 2000-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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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6일 차고지가 없는 시내버스 업체들을 위해 공영차고지 10곳을마련,다음달부터 차례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울시는 수색동293의25 일대 1만2,000여평에 은평 공영차고지를 완공,입주업체 선정을 거쳐 다음달부터 시설관리공단에 위탁운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에 강동과 송파지역,이어 2002년까지 나머지 7곳 모두에 문을 열 계획이다.

서울시가 2,3개 자치구별로 묶어 추진중에 있는 공영차고지는 은평 마포 서대문을 관할구역으로 하는 은평차고지를 비롯해 ▲하일동(강동 광진 성동일부) ▲장지동(송파 성북 성동일부) ▲신정동(강서 양천) ▲천왕동(구로 금천영등포 관악일부) ▲신내동(중랑 동대문) ▲내곡동(용산 서초 강남) 등이다.

서울시는 업체로부터 공영차고지 땅값의 1,000분의 25 이상 수준에서 차고지 전체 운영비의 80%정도만 이용료로 받아 버스업체의 차고지 입주를 유도하고 경영개선에도 도움을 줄 방침이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김용수기자 dragon@

2000-05-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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