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AP DPA 연합] 천수이볜(陳水扁) 타이완 총통 당선자가 취임사에서‘하나의 중국’ 원칙을 인정하지 않고 타이완 독립을 주장하면 전쟁이 불가피하다고 중국의 관영 영자지 비즈니스 타임스가 17일 경고했다.
비즈니스 타임스는 “타이완의 새 지도자가 취임사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받아들이지 않고 나아가 타이완 독립을 주장할 경우 중국과 타이완의양안 관계는 급전직하할 것이며 전쟁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이 신문은 “‘하나의 중국’ 원칙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매우 심각한 결과”라는 제목의 1면 기사와 함께 전투기 한대와 여러대의 군용 헬기,군함등이 실린 대형 사진을 게재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도 논평을 통해 타이완의 새 정부가 ‘하나의 중국’원칙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국민들을 도탄에 빠뜨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통신은 천 당선자의 이름을 거론하지는 않았으나 물러나는 리덩후이(李登輝) 총통이 “대만의 독립의식을 부추기고 국제사회의 인정 확대를 모색하며 무기를 수입하는 죄과를 저질렀다”면서 타이완의 새 지도자는 소위 “리덩후이 노선”을 답습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외교부의 한 대변인은 “중국은 타이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무력사용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타이완의 새 지도자가 사태를 분명히 인식하고 양안 국민의 근본 이익을 해치거나 지역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타임스는 “타이완의 새 지도자가 취임사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받아들이지 않고 나아가 타이완 독립을 주장할 경우 중국과 타이완의양안 관계는 급전직하할 것이며 전쟁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이 신문은 “‘하나의 중국’ 원칙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매우 심각한 결과”라는 제목의 1면 기사와 함께 전투기 한대와 여러대의 군용 헬기,군함등이 실린 대형 사진을 게재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도 논평을 통해 타이완의 새 정부가 ‘하나의 중국’원칙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국민들을 도탄에 빠뜨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통신은 천 당선자의 이름을 거론하지는 않았으나 물러나는 리덩후이(李登輝) 총통이 “대만의 독립의식을 부추기고 국제사회의 인정 확대를 모색하며 무기를 수입하는 죄과를 저질렀다”면서 타이완의 새 지도자는 소위 “리덩후이 노선”을 답습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외교부의 한 대변인은 “중국은 타이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무력사용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타이완의 새 지도자가 사태를 분명히 인식하고 양안 국민의 근본 이익을 해치거나 지역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0-05-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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