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 차량 선정 로비 의혹의 핵심인물인 최만석씨(59)가 지난해 10월 해외로 도피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씨와 함께 93∼94년 정·관계 인사들을상대로 로비 활동을 벌였던 유모씨(50)도 지난해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씨와 유씨는 당시 민주계 실세들이 드나들던 서울 N호텔에 캠프를 차리고이들을 상대로 치열한 로비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호텔 사우나는당시 C,K,H의원 등 민주계 실세들이 수시로 드나들어 로비스트들이 이들을만나기 위해 수시로 드나든 것으로 확인됐다.
박홍환기자 stinger@
최씨와 유씨는 당시 민주계 실세들이 드나들던 서울 N호텔에 캠프를 차리고이들을 상대로 치열한 로비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호텔 사우나는당시 C,K,H의원 등 민주계 실세들이 수시로 드나들어 로비스트들이 이들을만나기 위해 수시로 드나든 것으로 확인됐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0-05-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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