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세계적 신용평가기관인 S&P가 지난 4일 발표한 ‘한국재벌기업의 개혁평가 보고서’가 대기업의 부채비율 축소 등 구조조정 실적을 왜곡 분석해 구조조정 성과를 훼손하고,한국경제의 대외신인도를 추락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S&P에 평가시정을 요구키로 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특히 S&P 관계자가 부채비율 산정내역과 자본금 규모 등에 관해 기본적인통계확인도 없이 국내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실적을 왜곡·분석했다고 반박했다.전경련은 “S&P의 보고서가 99년의 부채비율 축소가 유상증자와 재평가차익에 크게 기인했다고 분석했으나 부채비율 산출결과 발표시 재평가차익은제외된 것이어서 이를 포함시킬 경우 부채비율은 훨씬 낮아진다”며 이를 시정해줄 것을 요구했다.
육철수기자
특히 S&P 관계자가 부채비율 산정내역과 자본금 규모 등에 관해 기본적인통계확인도 없이 국내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실적을 왜곡·분석했다고 반박했다.전경련은 “S&P의 보고서가 99년의 부채비율 축소가 유상증자와 재평가차익에 크게 기인했다고 분석했으나 부채비율 산출결과 발표시 재평가차익은제외된 것이어서 이를 포함시킬 경우 부채비율은 훨씬 낮아진다”며 이를 시정해줄 것을 요구했다.
육철수기자
2000-05-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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