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민원처리 우수기관에

은평구, 민원처리 우수기관에

입력 2000-05-16 00:00
수정 2000-05-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은평구(구청장 李培寧)가 국민고충처리위원회가 실시한 민원업무처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5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은평구는 지난 2월 서울시 및 각 구청에 설치된 금품수수 신고창구인 '클린신고센터'에 첫 신고를 기록하는 등 공직사회의 자정분위기를 앞장서서 유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불친절 및 부조리 발생 가능성이 높은 민원에 대해 담당자가 민원을 처리한뒤 부서장이 민원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묻는 '민원 사후 평가제(콜백 서비스)'를 도입,운영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 지하철역 현장민원실,민원안내 도우미 및 도서사랑방 운영,민원서류무인자동지급기 설치,건축행정 정보화사업 등도 우수사례로 뽑혔다.

한편 은평구는 올해초 한국갤럽이 실시한 5대 민생취약분야 청렴도 비교평가에서 위생분야 서울시 1위를 기록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김재순기자
2000-05-1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