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연합] 한국은 남북간 경제교류가 활성화되고 민간 차원의 대북 경협이 본격화됨에 따라 남북간의 지적재산권 보호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중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13일 “새 정부 출범 이후 민간 차원의 남북경협과 대북지원이활발해지면서 국내 지적재산권 보호에 관한 남북간 협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국내 기업을 중심으로 제기돼 왔다”며 “WIPO에 남북간 협의를 위한 중재를 두 차례에 걸쳐 정식으로 요청했다”고 말했다.
한 소식통은 13일 “새 정부 출범 이후 민간 차원의 남북경협과 대북지원이활발해지면서 국내 지적재산권 보호에 관한 남북간 협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국내 기업을 중심으로 제기돼 왔다”며 “WIPO에 남북간 협의를 위한 중재를 두 차례에 걸쳐 정식으로 요청했다”고 말했다.
2000-05-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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