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등산회원들을 태우고 강원도 소금강으로 향하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6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다.
12일 오전 11시10분쯤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진고개 정상에서 연곡방면 6㎞ 지점 6번 국도에서 도원관광 소속 충남 71바 1204호(운전사 이정선·39) 45인승 버스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있던 백운선씨(62·여·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침산리) 등 6명이 숨지고 김미숙씨(59·여·〃 〃) 등 35명이 중경상을 입어인근 아산재단 강릉병원과 동인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버스가 브레이크 고장을 일으키며 급가속을 이기지 못하고 반대차선 왼쪽 도로변 가드레일과 전신주를 차례로 들이받고 전복된 채 100여m를 미끌어지다 나무에 걸려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
12일 오전 11시10분쯤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진고개 정상에서 연곡방면 6㎞ 지점 6번 국도에서 도원관광 소속 충남 71바 1204호(운전사 이정선·39) 45인승 버스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있던 백운선씨(62·여·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침산리) 등 6명이 숨지고 김미숙씨(59·여·〃 〃) 등 35명이 중경상을 입어인근 아산재단 강릉병원과 동인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버스가 브레이크 고장을 일으키며 급가속을 이기지 못하고 반대차선 왼쪽 도로변 가드레일과 전신주를 차례로 들이받고 전복된 채 100여m를 미끌어지다 나무에 걸려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
2000-05-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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