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경제인협의회’ 추진, 中企 인력정보·시장동향 교환

‘영등포 경제인협의회’ 추진, 中企 인력정보·시장동향 교환

입력 2000-05-13 00:00
수정 2000-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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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는 정보력 부족 및 시장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이달 말까지 ‘영등포구 경제인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관내 경제인들이 모여 기술·경영·인력 등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국내외시장동향을 파악하는 등 공동보조를 취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다.

우선 1단계로 종업원 10인 이상 중소기업체 350곳 가운데 참여의사를 밝힌111개 업체를 대상으로 섬유·의복·모피·가죽,목재·종이·출판·인쇄,플래스틱·합성수지,조립금속·기계장비,전자·전기·통신·의료·정밀·시계,식료품·유통 등 6개 분과위원회를 구성,운영할 방침이다.

협의회는 앞으로 소규모 창업지원스쿨 및 취업정보창구를 운영하는 등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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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

2000-05-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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