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부과하는 운수과징금이 제대로 징수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버스의 정류장 무정차 통과,택시의 합승,화물차의 과적 등 운수사업법규 위반시 부과되는 과징금은 지난해 말까지 11만4,682건에 223억여원이었으나 실제 징수된 과징금은 2만8,510건에 52억여원에 불과,징수율이 23.3%에 그쳤다. 이에 따라 과징금 체납액은 8만6,172건에 총 171억여원에 이르렀다.
김용수기자 dragon@
8일 서울시에 따르면 버스의 정류장 무정차 통과,택시의 합승,화물차의 과적 등 운수사업법규 위반시 부과되는 과징금은 지난해 말까지 11만4,682건에 223억여원이었으나 실제 징수된 과징금은 2만8,510건에 52억여원에 불과,징수율이 23.3%에 그쳤다. 이에 따라 과징금 체납액은 8만6,172건에 총 171억여원에 이르렀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0-05-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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