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信金등 4개사 합병인가

삼보信金등 4개사 합병인가

입력 2000-05-09 00:00
수정 2000-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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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동·동남·복산 상호신용금고가 삼보상호신용금고로 합병된다.

이에따라 삼보상호신용금고는 부산지역의 최대 금고로 부상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8일 “지난 3월에 합병 예비인가를 내준 삼보 등 4개 신용금고의 합병을 인가했다”고 밝혔다.삼보는 지난 3월말 기준 5,289억원의자산을 보유,부산지역 최대금고가 된다.

삼보는 부산의 다른 부실 금융기관인 한일금고를 계약이전의 방식으로 인수할 예정으로 있다.

금감원은 이날 영업정지 중인 인천의 한국상호신용금고의 계약인수자로 서울의 신은상호신용금고를 지정했다.인수신청자가 없었던 경북지역의 한신금고는 예금보험공사가 예금자들의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요청했다.

국내 상호신용금고는 모두 169개로 정부는 앞으로도 합병을 통해 대형화를계속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박현갑기자
2000-05-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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