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사법시험 1차 합격선이 지난해에 비해 평균 2.69점 높아진 것으로나왔다.
해마다 증가하던 여성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수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줄어들었다.
행정자치부가 6일 발표한 사법시험 1차 합격자와 군법무관 임용시험 합격자를 분석한 결과 사법시험의 합격선은 평균 84.44점으로 지난해 81.75점에 비해 다소 높아졌다.
2년마다 실시되는 군법무관은 평균 84.62점으로 98년 84.25점과 별 차이가없었다.
합격인원은 사법시험이 지난해 보다 55명 많은 1,897명,군법무관은 42명 많은 183명이다.
여성합격자는 사법시험이 271명으로 지난해 278명보다 7명이 줄어든 271명이다.
반면 군법무관은 22명으로 98년보다 14명이나 늘어났다.
사법시험 합격자를 연령별로 보면 25∼29세가 전체 45.3%로 860명을 차지했고, 30∼34세가 그 다음으로 571명,35세 이상도 171명이나 됐다.
또 대졸 이상이 전체의 71.1%인 1,349명으로 가장 많았고,전문대졸 이하는7명만이 합격했다.
군법무관은 26∼28세 합격자가 92명으로 전체의 50.3%를 차지했고,전문대졸이하는 한명도 없었다.
이와 관련,행자부 관계자는 8일 “지난해보다 합격선이 올라간 것은 수험생들의 실력이 좋아진 것 같다”면서 “반면에 30세 이상의 합격자율이 해마다늘어나고 있어 점차 고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홍성추기자 sch8@
해마다 증가하던 여성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수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줄어들었다.
행정자치부가 6일 발표한 사법시험 1차 합격자와 군법무관 임용시험 합격자를 분석한 결과 사법시험의 합격선은 평균 84.44점으로 지난해 81.75점에 비해 다소 높아졌다.
2년마다 실시되는 군법무관은 평균 84.62점으로 98년 84.25점과 별 차이가없었다.
합격인원은 사법시험이 지난해 보다 55명 많은 1,897명,군법무관은 42명 많은 183명이다.
여성합격자는 사법시험이 271명으로 지난해 278명보다 7명이 줄어든 271명이다.
반면 군법무관은 22명으로 98년보다 14명이나 늘어났다.
사법시험 합격자를 연령별로 보면 25∼29세가 전체 45.3%로 860명을 차지했고, 30∼34세가 그 다음으로 571명,35세 이상도 171명이나 됐다.
또 대졸 이상이 전체의 71.1%인 1,349명으로 가장 많았고,전문대졸 이하는7명만이 합격했다.
군법무관은 26∼28세 합격자가 92명으로 전체의 50.3%를 차지했고,전문대졸이하는 한명도 없었다.
이와 관련,행자부 관계자는 8일 “지난해보다 합격선이 올라간 것은 수험생들의 실력이 좋아진 것 같다”면서 “반면에 30세 이상의 합격자율이 해마다늘어나고 있어 점차 고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홍성추기자 sch8@
2000-05-08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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