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광주·전남지역에서 국내 최대의 음식축제가열려 남도음식의 세계화를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5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문화관광부는 2001년 한국방문의 해 기간 동안 광주 김치축제와 순천 낙안읍성 남도음식축제를 하나로 묶어 ‘세계 음식문화 축제’를 열기로 했다.
정부는 특히 국제적인 홍보전문회사 및 외국의 방송사,한국관광공사 해외지부 등을 통해 음식문화 축제를 전세계에 집중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번 축제가 세계인들에게 남도음식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광주시는 매년 가을 개최하고 있는 김치대축제를 ‘세계 절임음식 박람회’로 명칭을 바꿔 김치 세계화의 전기를 마련하기로 했다.
전남도도 매년 10월 열리는 순천 낙안읍성 남도음식축제를 ‘세계음식문화큰잔치’로 바꾸고 남도의 음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기로 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5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문화관광부는 2001년 한국방문의 해 기간 동안 광주 김치축제와 순천 낙안읍성 남도음식축제를 하나로 묶어 ‘세계 음식문화 축제’를 열기로 했다.
정부는 특히 국제적인 홍보전문회사 및 외국의 방송사,한국관광공사 해외지부 등을 통해 음식문화 축제를 전세계에 집중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번 축제가 세계인들에게 남도음식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광주시는 매년 가을 개최하고 있는 김치대축제를 ‘세계 절임음식 박람회’로 명칭을 바꿔 김치 세계화의 전기를 마련하기로 했다.
전남도도 매년 10월 열리는 순천 낙안읍성 남도음식축제를 ‘세계음식문화큰잔치’로 바꾸고 남도의 음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기로 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2000-05-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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