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美교포 벤처기업가 2명 韓人 청소년교육 30만달러 기부

在美교포 벤처기업가 2명 韓人 청소년교육 30만달러 기부

입력 2000-05-06 00:00
수정 2000-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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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연합] 재미한인 벤처기업가 2명이 청소년 교육과 인재양성을위해 써달라며 30만달러를 기부했다.

실리콘 밸리의 벤처캐피털회사인 앰벡스 벤처그룹의 이종문(72) 회장은 4일로스앤젤레스 소재 한인청소년회관(KYCC) 개관 2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10만달러를 쾌척했다.

한국 종근당의 이종근 회장의 친동생이기도 한 이회장은 “KYCC가 미래의주역이될 1.5세와 2세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일을 가장 잘하고 있다고 판단해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KYCC 25주년 기념위원회 명예회장직을 맡고있는 그는 특히 “LA에 살지도 않는 내가 LA 한인봉사단체에 도움을 준 것은LA지역의 성공한 많은 한인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서줬으면 하는 뜻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한편 실리콘 밸리의 한인 벤처기업가 마이클 양(38)씨는 지난주 샌프란시스코 재미한인학교협의회에 한인 2세들의 한국어 교육을 위해 20만달러를 기부했다.

한인 벤처신화의 주인공인 양씨는 2년전 인터넷 쇼핑몰 가격비교 사이트인‘마이사이먼닷컴’(Mysimon.com)을 설립,발전시킨 뒤 지난 1월 미국내 5대인터넷 메이저사인 cNet에 7억달러에 매각,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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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씨는 “앞으로 2세 교육이나 자선사업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2000-05-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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