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개항하는 인천국제공항의 부채상환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주식을 해외에 매각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5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신공항 건설과정에서 발생한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오는 2002년까지 공사 전체주식 가운데 51%를 해외에 매각하기로 하고 이달중 외자유치를 추진할 주간사를 결정키로 했다.이를 위해 오는 8,9일 서울여의도 인천국제공항 서울사무소에서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실시한 뒤 주간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공항공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기획예산처와 삼일회계법인 등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hjkim@
5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신공항 건설과정에서 발생한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오는 2002년까지 공사 전체주식 가운데 51%를 해외에 매각하기로 하고 이달중 외자유치를 추진할 주간사를 결정키로 했다.이를 위해 오는 8,9일 서울여의도 인천국제공항 서울사무소에서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실시한 뒤 주간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공항공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기획예산처와 삼일회계법인 등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hjkim@
2000-05-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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