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로 유적지 새 단장

자원봉사로 유적지 새 단장

입력 2000-05-06 00:00
수정 2000-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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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 정비를 주민과 함께’ 서울 종로구(구청장 鄭興鎭)는 관내 직장인 및 주민,사회단체 회원 등과 함께 관내 유적지 정비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주민 및 직장인들이 함께 손잡고 관내에 있는 유적지를 정비하게 함으로써애향심을 길러주고 유적지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기 위해서다.특히 공공근로인력 대신 자원봉사자들을 동원,행사때마다 500만∼1,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부대효과도 거두고 있다.

종로구는 지난 4일 관내에 있는 현대건설 직원,주민,학생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과 인근에 있는 종묘를 말끔히 정비했다. 이들은 고궁 돌담길에 담쟁이덩굴과 능소화 등을 심고 고궁 주변 가옥과 담장 등을 도색했다.또 인근 율곡로와 북촌길을 대대적으로 청소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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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또 오는 9일에는 새마을부녀회 환경운동연합 자연보호협의회 등사회단체 회원 300여명과 함께 부암동 세검정을 정비한다김용수기자 dragon@

2000-05-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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