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컴퓨터바이러스 백신제품이 사상 최초로 북한에 공급될 전망이다.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는 4일 “남·북 정상회담 개최가 발표된 직후바이러스백신 기증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북한당국이 제품을 받겠다는의사를 간접적으로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연구소는 북한측이 필요한 수량과 세부일정 등을 통보해 오면자사 백신제품인 ‘V3’를 무료로 공급할 계획이다.안철수(安哲秀) 소장은“컴퓨터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를 막고 북한의 정보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인도적 차원의 기증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측은 세부 일정이 마무리 되는대로 중국 베이징에서 기증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는 4일 “남·북 정상회담 개최가 발표된 직후바이러스백신 기증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북한당국이 제품을 받겠다는의사를 간접적으로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연구소는 북한측이 필요한 수량과 세부일정 등을 통보해 오면자사 백신제품인 ‘V3’를 무료로 공급할 계획이다.안철수(安哲秀) 소장은“컴퓨터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를 막고 북한의 정보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인도적 차원의 기증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측은 세부 일정이 마무리 되는대로 중국 베이징에서 기증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0-05-0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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