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 연합]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과 한국,일본 및 중국의 경제장관들은 2일 정보기술과 전자상거래를 포함한 역내의 포괄적인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이날 양곤에서 열린 첫 연석회동에서 “역내의 산업 무역 투자 협력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회동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밝혔다.
성명은 또 아세안과 한·중·일 3국이 세계무역기구(WTO)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등에서도 공조를 활성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날 양곤에서 열린 첫 연석회동에서 “역내의 산업 무역 투자 협력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회동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밝혔다.
성명은 또 아세안과 한·중·일 3국이 세계무역기구(WTO)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등에서도 공조를 활성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2000-05-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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