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美회담 24일 재개

北·美회담 24일 재개

입력 2000-05-04 00:00
수정 2000-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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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과 북한은 오는 24일 로마에서 북한 핵계획 동결에 관한 제네바 기본합의의 이행문제에 관한 회담을 개시한다고 미 국무부가 2일 발표했다.

국무부는 이날 리처드 바우처 신임 대변인의 성명을 통해 “북한측의 김계관(金桂寬)외무성 부상과 미국측의 찰스 카트먼 한반도평화회담특사를 수석대표로 한 양측 대표단이 오는 24일 로마에서 만나 지난 3월 15일 뉴욕에서중단된 회담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한편 한·미·일 3국이 오는 12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장재룡 외교통상부 차관보,웬디 셔먼 국무부 자문관 및 다케우치 유키오 일본 외무차관등이 대표로 참석, 3자 대북정책조정협의회(TCOG)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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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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