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中 항구적 정상무역관계 허용

對中 항구적 정상무역관계 허용

입력 2000-05-03 00:00
수정 2000-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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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이 중국에 항구적인 정상 무역 관계(PNTR)를허용하는 법안이 이달 하순 하원 표결에서 무난히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워싱턴 포스트가 2일 보도했다.

올해 미국 의회의 최대 쟁점 가운데 하나인 PNTR을 추진하고 있는 클린턴행정부와 업계는 지난 수 주일동안의 로비 끝에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지지를 충분히 확보,225명 이상의 찬성을 끌어낼 것으로 보인다고 포스트는 전했다.이 법안의 통과에는 하원의원 재적 과반수인 218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중국무역법안은 오히려 야당인 공화당이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반면 노동계와 환경단체,인권단체 등의 눈치를 봐야 하는 입장인 민주당 의원들이 선뜻지지하고 나서지 않아 그동안 하원 통과가 불투명한 것으로 비춰져 왔다.상원에서는 손쉽게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성동구 학교 육성 및 재배치 현황’ 정기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4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성동구 내 학교 소규모화에 따른 대책과 중·고교 이전·재배치 등을 골자로 한 ‘성동구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현황’에 대한 정기 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의원은 성동구 관내 학교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년간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과 수십 차례 간담회 및 보고회를 개최하며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민감한 학교 이전 문제를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징검다리 역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정기 보고회는 그간 추진해 온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단계별 학교 재배치 계획과 주요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성동구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전석 상향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조정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구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육성과 재배치는 지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학부모, 교육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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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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