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통합농협 출범 방해 엄중대처

검찰, 통합농협 출범 방해 엄중대처

입력 2000-05-01 00:00
수정 2000-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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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공안2부(부장 朴允煥)는 30일 통합농협 출범을 방해하는 불법행위자를 전원 검거,사법처리하는 등 엄중 대처키로 했다.

이에 따라 검찰과 경찰은 축협 중앙회와 축협노조가 다음달 2일 서울역 광장에서 조합원 등 1만5,000여명을 동원,개최키로 한 ‘통합농협 출범 저지대회’를 불법 집회로 간주해 원천봉쇄키로 했다.

검찰과 경찰은 또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조합원을 대규모로 동원,통합농협 출범식을 방해한 축협중앙회 노조 오상현 위원장과 전국축협 노조 김의열 위원장 등 2명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검거에 나섰다.

이종락기자 jrlee@

2000-05-0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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