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낮 12시20분쯤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에서 봄소풍을 나온 서울 월천초등학교 2학년 정환희군(8)이 모노레일 궤도차와 승강장 난간 사이에 끼여 숨졌다.
정군은 4인용 미니 궤도차인 ‘하늘차’를 탄 뒤 차에서 내려 출구 쪽으로걸어가다 뒤이어 오던 다른 궤도차에 부딪혀 차량과 승강장 난간 사이에 끼였다.정군은 곧 궤도차 관리인들에 의해 구조됐으나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
전영우기자 ywchun@
정군은 4인용 미니 궤도차인 ‘하늘차’를 탄 뒤 차에서 내려 출구 쪽으로걸어가다 뒤이어 오던 다른 궤도차에 부딪혀 차량과 승강장 난간 사이에 끼였다.정군은 곧 궤도차 관리인들에 의해 구조됐으나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04-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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