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고등학생인 아들의 학생용 교통카드를 만들어주기 위해 모 은행을찾았다.아들이 수업에 빠질 수 없는 학생인 만큼 대신 간 것이었다.그런데은행측에서는 지역의료보험 카드를 갖고는 부자관계를 확인할 수 없으니 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등본을 떼어 오라고 했다.수업시간에 빠질 수 없는 자식대신 은행통장 개설같은 일을 부모가 대신하려면 반드시 주민등록등본을 떼어야만 한다는 것인데 흐름에 역행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정부에서는 얼마전 민원서류 신청같은 경우에 주민등록 등·초본첨부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고있다.일상생활에서 하루빨리 번거러움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을 찾았으면 한다.
이형달[서울 광진구 화양동]
정부에서는 얼마전 민원서류 신청같은 경우에 주민등록 등·초본첨부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고있다.일상생활에서 하루빨리 번거러움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을 찾았으면 한다.
이형달[서울 광진구 화양동]
2000-04-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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