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국내 첫 장애아 전용 놀이터가 생긴다.
노원구(구청장 李祺載)는 27일 상계동 마들근린공원내에 190평 규모의 장애아 전용 놀이터를 5,000만원을 들여 조성,오는 6월초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 및 장애아동 부모회,장애어린이 지도교사 등의 의견을 수렴,놀이터를 장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계하고 놀이시설물을선정했다.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놀이대의 높이를 낮추고,미끄럼틀의 경사도를 완만하게 하며 공원 입구에 고무매트를 장착,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안장이 장착된 시소와 유아용 흔들그네를 설치,장애아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자연학습장과 꽃밭을 조성,장애아들의 정서 함양을 돕고 학습장으로 이용하도록 하기로 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노원구(구청장 李祺載)는 27일 상계동 마들근린공원내에 190평 규모의 장애아 전용 놀이터를 5,000만원을 들여 조성,오는 6월초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 및 장애아동 부모회,장애어린이 지도교사 등의 의견을 수렴,놀이터를 장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계하고 놀이시설물을선정했다.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놀이대의 높이를 낮추고,미끄럼틀의 경사도를 완만하게 하며 공원 입구에 고무매트를 장착,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안장이 장착된 시소와 유아용 흔들그네를 설치,장애아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자연학습장과 꽃밭을 조성,장애아들의 정서 함양을 돕고 학습장으로 이용하도록 하기로 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0-04-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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