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 전용 놀이터 생긴다

장애아 전용 놀이터 생긴다

입력 2000-04-28 00:00
수정 2000-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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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국내 첫 장애아 전용 놀이터가 생긴다.

노원구(구청장 李祺載)는 27일 상계동 마들근린공원내에 190평 규모의 장애아 전용 놀이터를 5,000만원을 들여 조성,오는 6월초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 및 장애아동 부모회,장애어린이 지도교사 등의 의견을 수렴,놀이터를 장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계하고 놀이시설물을선정했다.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놀이대의 높이를 낮추고,미끄럼틀의 경사도를 완만하게 하며 공원 입구에 고무매트를 장착,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안장이 장착된 시소와 유아용 흔들그네를 설치,장애아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자연학습장과 꽃밭을 조성,장애아들의 정서 함양을 돕고 학습장으로 이용하도록 하기로 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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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0-04-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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