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英총리 부인 셰리여사 “새 아기 천 기저귀로 키울것”

블레어英총리 부인 셰리여사 “새 아기 천 기저귀로 키울것”

입력 2000-04-26 00:00
수정 2000-04-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런던 AFP 연합]토니 블레어 영국총리의 부인인 셰리 여사는 최근 1회용 기저귀로 인한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깨달은 뒤 다음달 출산예정인 넷째 아이만큼은 천 기저귀를 사용해 키우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더 타임스가 24일 보도했다.

신문은 현재 환경친화적인 천 기저귀를 사용하자는 환경운동 덕택에 천 기저귀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총리 부인도 이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현재 영국에서 연간 사용후 버려지는 1회용 기저귀는 100만t으로 전체 가정쓰레기 수거량의 4%나 된다.

2000-04-26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