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 연합]토니 블레어 영국총리의 부인인 셰리 여사는 최근 1회용 기저귀로 인한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깨달은 뒤 다음달 출산예정인 넷째 아이만큼은 천 기저귀를 사용해 키우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더 타임스가 24일 보도했다.
신문은 현재 환경친화적인 천 기저귀를 사용하자는 환경운동 덕택에 천 기저귀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총리 부인도 이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현재 영국에서 연간 사용후 버려지는 1회용 기저귀는 100만t으로 전체 가정쓰레기 수거량의 4%나 된다.
신문은 현재 환경친화적인 천 기저귀를 사용하자는 환경운동 덕택에 천 기저귀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총리 부인도 이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현재 영국에서 연간 사용후 버려지는 1회용 기저귀는 100만t으로 전체 가정쓰레기 수거량의 4%나 된다.
2000-04-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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