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행정용어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들로 바뀐다.
제주도는 공무원들이 관행적으로 사용하는 난해한 용어 222개를 추려 알기쉬운 용어로 바꿔 쓰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우선 감사관실을 중심으로 감사관련 각종 난해 용어들을 바꾼 뒤 점차 타 실·국으로 파급시킬 계획이다.
도의 이같은 방침은 최근 제주도정 인터넷이 대중화되고 있으나 이용자들사이에 이해할 수 없는 행정용어가 많아 도정업무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건축·토목 분야의 ‘기성고’는 ‘실적 결과에 따른 금액’으로,‘가건물’은 ‘임시건물’로,‘감리업무’는 ‘감독 관리하는 업무’로,‘건폐율’은‘대지건물 비율’ 등으로 고쳐쓰게 된다.일반용어중 ‘가급적이면’은 ‘될 수 있으면’으로,‘가용재원’은 ‘쓸 수 있는 재원’으로,‘내용연수’는‘사용가능한 연수’로 각각 바뀐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제주도는 공무원들이 관행적으로 사용하는 난해한 용어 222개를 추려 알기쉬운 용어로 바꿔 쓰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우선 감사관실을 중심으로 감사관련 각종 난해 용어들을 바꾼 뒤 점차 타 실·국으로 파급시킬 계획이다.
도의 이같은 방침은 최근 제주도정 인터넷이 대중화되고 있으나 이용자들사이에 이해할 수 없는 행정용어가 많아 도정업무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건축·토목 분야의 ‘기성고’는 ‘실적 결과에 따른 금액’으로,‘가건물’은 ‘임시건물’로,‘감리업무’는 ‘감독 관리하는 업무’로,‘건폐율’은‘대지건물 비율’ 등으로 고쳐쓰게 된다.일반용어중 ‘가급적이면’은 ‘될 수 있으면’으로,‘가용재원’은 ‘쓸 수 있는 재원’으로,‘내용연수’는‘사용가능한 연수’로 각각 바뀐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0-04-25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