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는 22일 손님들에게 ‘불쇼’를 보여주다 화재를 내 2명을숨지게 한 인천시 북구 부평동 MIT소주방 종업원 최모씨(24)와 업주 두모씨(42)를 중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 18일 오후 7시35분쯤 자신이 일하는 소주방에서 생일파티를 하던 손님 김모양(19) 일행 5명에게 호프잔에 불을 붙이고 샴페인을 붓는 불쇼를 보여주다 불을 내 가게소유주 강옥한씨(61·여) 등 2명의 사망자와 3명의 중상자를 낸 혐의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최씨는 지난 18일 오후 7시35분쯤 자신이 일하는 소주방에서 생일파티를 하던 손님 김모양(19) 일행 5명에게 호프잔에 불을 붙이고 샴페인을 붓는 불쇼를 보여주다 불을 내 가게소유주 강옥한씨(61·여) 등 2명의 사망자와 3명의 중상자를 낸 혐의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0-04-2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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