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뒤뜰서 문화체험 하세요”

“서울시청 뒤뜰서 문화체험 하세요”

입력 2000-04-21 00:00
수정 2000-04-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가 시민 곁으로 다가가기 위해 시청 뒤뜰에서 정기적으로 문화행사를연다.

서울시는 20일 매년 4∼6월과 9∼10월의 2·4주 금요일 12시부터 1시간동안민원인들과 인근 직장인들을 위해 ‘시청 후정 문화행사’를 열기로 했다.

25개 자치구 및 경찰악대 군악대 대학동아리 주한외국대사관 등의 협조를얻어 연주 무용 탈춤 민속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첫 행사인 21일에는 송파구청 실버악단이 출연,‘서울의 찬가’ 등 건전가요와 최신가요 등을 들려준다.송파구청 실버악단은 젊은 시절 음악활동을 했던 60세 이상 노인들로 구성돼 지난 94년 창단 이래 120여회 공연했다.이날공연 사회는 코미디언 곽규호씨가 맡는다.

이어 경찰악대의 연주,강서향음오케스트라의 클래식 및 영화음악 연주,서울지역 대학 노래동아리인 ‘노래로 크는 나무’의 대중음악 연주,‘김경배예술단’의 우리가락 한마당 공연,노원구 ‘마들농요보존회’의 ‘마들농요공연’,동국대 음악동아리 ‘동국대 아리랑’의 대중음악 연주 등이 준비돼 있다.

행사를 기획한 서철모(徐徹模) 서울시 총무과장은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장르의 문화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시청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김용수기자 dragon@
2000-04-2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