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상을 세번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는 세계적인 퓨전재즈 피아니스트 밥 제임스(61)가 오는 23일 예술의전당에서 세번째 내한공연을 갖기 위해 20일 서울에 왔다.그는 이번 무대에 재미 기타리스트 잭리(34)와 함께 선다.
이날 낮 강남구 청담동 재즈클럽 ‘원스 인 어 블루문’에서 가진 기자회견과 쇼케이스(보도진에게 대표곡 등을 연주하는 것)에서 그는 “리처럼 훌륭한 아티스트와 함께 즉흥연주를 즐기는 일 못지 않게 다른 나라 사람들과 음악이란 공통분모를 통해 대화를 나누는 것도 큰 기쁨”이라고 말했다. 새벽 김포공항에 도착해 시차적응이 안된 상태에서도 그는 자신의 이름을 알린 ‘앤젤라’와 ‘아리랑’ 등을 들려주는 거장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임병선기자 bsnim@
이날 낮 강남구 청담동 재즈클럽 ‘원스 인 어 블루문’에서 가진 기자회견과 쇼케이스(보도진에게 대표곡 등을 연주하는 것)에서 그는 “리처럼 훌륭한 아티스트와 함께 즉흥연주를 즐기는 일 못지 않게 다른 나라 사람들과 음악이란 공통분모를 통해 대화를 나누는 것도 큰 기쁨”이라고 말했다. 새벽 김포공항에 도착해 시차적응이 안된 상태에서도 그는 자신의 이름을 알린 ‘앤젤라’와 ‘아리랑’ 등을 들려주는 거장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임병선기자 bsnim@
2000-04-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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