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반포 재건축사업이 상당기간 지연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19일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위원장 康允模차관)를 열고 잠실·반포 등 2개 지역 재건축사업 계획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이 중 잠실·반포 재건축사업의 시기를 조정하는 것으로 심의했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기본계획 수립 후에도 사업지구별로 총 토지소유자의 3분의 2,총세대주 5분의 4 이상의 동의를 얻고 주택건설촉진법상 사업승인을 받아야 하는 등 절차가 남아있고 전세난·자재·교통·폐기물처리 등의 문제점이 있어사업시기를 조정,본격적인 사업착수에는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잠실지역 재건축 사업은 아파트 지구면적 62만7,669평,사업면적41만7,309평에 2만5,500가구 7만1,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반포지역 재건축 사업은 아파트 지구면적 164만9,556평,사업면적 33만9,653평에 1만2,818가구 3만5,89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실무위원회는 올해 수도권 지역에서 지을 수 있는 공장총량 상한선을 지난해보다 16.8% 늘어난 약 97만평으로 설정했다.
또 24만평 규모의 천연가스 비축기지 부지 공사계획도 아울러 심의,통과시켰다.
박성태기자 sungt@
건설교통부는 19일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위원장 康允模차관)를 열고 잠실·반포 등 2개 지역 재건축사업 계획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이 중 잠실·반포 재건축사업의 시기를 조정하는 것으로 심의했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기본계획 수립 후에도 사업지구별로 총 토지소유자의 3분의 2,총세대주 5분의 4 이상의 동의를 얻고 주택건설촉진법상 사업승인을 받아야 하는 등 절차가 남아있고 전세난·자재·교통·폐기물처리 등의 문제점이 있어사업시기를 조정,본격적인 사업착수에는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잠실지역 재건축 사업은 아파트 지구면적 62만7,669평,사업면적41만7,309평에 2만5,500가구 7만1,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반포지역 재건축 사업은 아파트 지구면적 164만9,556평,사업면적 33만9,653평에 1만2,818가구 3만5,89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실무위원회는 올해 수도권 지역에서 지을 수 있는 공장총량 상한선을 지난해보다 16.8% 늘어난 약 97만평으로 설정했다.
또 24만평 규모의 천연가스 비축기지 부지 공사계획도 아울러 심의,통과시켰다.
박성태기자 sungt@
2000-04-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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