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株價 36P 폭락

총선株價 36P 폭락

입력 2000-04-15 00:00
수정 2000-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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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미 나스닥시장의 급락세와 4·13총선 여파로 동반 폭락했다.

종합주가지수는 800선에 간신히 턱걸이했다.코스닥지수는 200선이 다시 무너졌다.

14일 거래소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전날(12일)보다 36.12포인트 떨어져 800.89로 곤두박질쳤다.장중 한때 43포인트 이상 빠지며 800선이 무너지기도했다.

이날 거래소시장은 미 나스닥시장의 첨단기술주 폭락과 총선에서 여당의 원내 1당 확보실패 등의 영향으로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의 매도세가 이어졌다.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은 각각 1,754억원과 749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반면 개인투자자들은 2,417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2.80포인트 내려 195.87로 밀렸다.코스닥시장에서는 총선 결과와 이로 인한 경제개혁 부진 우려에 대한 일부 외신보도의영향으로 개장직후 지수 200선이 힘없이 무너졌다.

박건승기자 ksp@
2000-04-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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