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주변에 ‘걷고 싶은 거리’가 조성된다.
성북구는 고려대와 고대 안암병원 등을 끼고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안암동로터리∼지하철 6호선 안암역간 400m구간에 올해 말까지 폭 12m의 ‘걷고싶은 거리’를 조성하기로 했다.모두 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달중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곳은 왕복 6차로로 확장중인 인촌로와 지하철 6호선이 인접해 차량 교통량은 물론 보행자가 많은 곳으로 성북구는 도시가로 이미지 개선 차원에서우선 이곳을 보행자 전용도로로 단장하기로 했다.
성북구는 이를 위해 사업구간을 차량 일방통행로로 지정하고 전신주 등을지중화(地中化)해 경관을 개선하기로 했다.가로수도 그늘이 넓고 키가 큰 왕벗나무와 느티나무 등을 심어 수목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도록 할 계획이다.
심재억기자 jeshim@
성북구는 고려대와 고대 안암병원 등을 끼고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안암동로터리∼지하철 6호선 안암역간 400m구간에 올해 말까지 폭 12m의 ‘걷고싶은 거리’를 조성하기로 했다.모두 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달중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곳은 왕복 6차로로 확장중인 인촌로와 지하철 6호선이 인접해 차량 교통량은 물론 보행자가 많은 곳으로 성북구는 도시가로 이미지 개선 차원에서우선 이곳을 보행자 전용도로로 단장하기로 했다.
성북구는 이를 위해 사업구간을 차량 일방통행로로 지정하고 전신주 등을지중화(地中化)해 경관을 개선하기로 했다.가로수도 그늘이 넓고 키가 큰 왕벗나무와 느티나무 등을 심어 수목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도록 할 계획이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0-04-13 3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