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경찰서는 12일 야산에서 편지를 태우다 대형 산불을 낸 안모씨(42·여·삼척시 근덕면 궁촌리)에 대해 중실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안씨는 지난 7일 오전 10시 40분쯤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 인근 야산에서 편지를 태우던 중 불씨가 주변 산림에 옮겨붙어 임야 2,275㏊와 주택 12채 등을 태워 모두 128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삼척 이동구기자
안씨는 지난 7일 오전 10시 40분쯤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 인근 야산에서 편지를 태우던 중 불씨가 주변 산림에 옮겨붙어 임야 2,275㏊와 주택 12채 등을 태워 모두 128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삼척 이동구기자
2000-04-1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