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연합] 기술관련 주식들의 하락때문에 일본 굴지의 인터넷투자업체인소프트뱅크 손정의(孫正義)사장의 재산이 최근 몇주사이에 780억달러(33조6,000억원)에서 280억달러로 곤두박질쳤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이동전화업체인 히카리 통신의 시게타 야스미쓰 사장(34)은같은 기간중 재산이 480억달러에서 98억달러로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일본의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고 있는 이들의 재산이 이처럼 급격히 감소한 것은 전세계적인 기술관련주들의 퇴조를 반영한 것이기는 하나 그 감소폭이 전례가 없는 것이이어서 투자자들의 신뢰가 약화되고 그로 인해 세계 제2의 시장에서 인터넷의 성장이 억제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소프트뱅크의 자산가치는 지난 7주동안 1,270억달러가 감소했으며 이 감소폭은 폴란드의 국내총생산(GDP)보다 큰 것이며 히카리 통신의 시가총액 감소폭 560억달러는 뉴질랜드의 GDP와 같은 규모다.
이 신문은 또 이동전화업체인 히카리 통신의 시게타 야스미쓰 사장(34)은같은 기간중 재산이 480억달러에서 98억달러로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일본의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고 있는 이들의 재산이 이처럼 급격히 감소한 것은 전세계적인 기술관련주들의 퇴조를 반영한 것이기는 하나 그 감소폭이 전례가 없는 것이이어서 투자자들의 신뢰가 약화되고 그로 인해 세계 제2의 시장에서 인터넷의 성장이 억제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소프트뱅크의 자산가치는 지난 7주동안 1,270억달러가 감소했으며 이 감소폭은 폴란드의 국내총생산(GDP)보다 큰 것이며 히카리 통신의 시가총액 감소폭 560억달러는 뉴질랜드의 GDP와 같은 규모다.
2000-04-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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