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銀 정기예금 금리 속속 인하

市銀 정기예금 금리 속속 인하

입력 2000-04-13 00:00
수정 2000-04-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시중은행들이 일반 정기예금 금리를 잇따라 내리고 있다.

한빛은행은 오는 14일부터 실세 정기예금 금리를 0.1∼0.2%포인트 내릴 계획이다.3개월 만기 정기예금의 경우 연 6.7%이던 것을 연 6.6%로,6개월 만기상품은 연 7.3%에서 연 7.2%로 각각 0.1% 포인트 내리고 1년만기 상품은 연8%에서 연 7.8%로 0.2% 포인트 내린다.

외환은행도 12일 영업점장 재량인 우대금리의 폭을 제한해 6개월 만기 정기예금의 경우 현재 최고 7.7%이던 것을 7.6%로 낮췄다.

신한은행도 지난 11일 청약부금 금리를 연 9.5%에서 9.0%로 0.5% 포인트 인하했고 하나은행은 지난달과 이달에 걸쳐 영업점장 우대금리를 0.4% 포인트내린데 이어 총선이 끝난 뒤에 추가 금리인하를 검토 중이다.

주택은행은 근로자우대저축금리를 1%포인트나 인하한 것을 비롯,정기예금과장기주택마련저축 등 주요 저축성 금리를 모두 내렸다.

손성진기자 sonsj@
2000-04-1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