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경제위기 이후 경제기사에 대한 독자의 관심은 크게 늘었으나,만족도는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재단이 최근 발간한 연구서 ‘IMF와 경제기사’에 따르면 수도권직장인 250명중 63.6%가 IMF 이후 경제면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고 말했으며,만족도에 있어서는 65.6%가 ‘보통’,22%가 ‘불만족’이라고 대답했다.따라서 신문들은 경제기사를 늘렸지만 독자의 선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응답자들은 경제정책 기사(64.0%)를 가장 즐겨 읽는 것으로 나타났으며,금융,국제경제,주식관련 기사가 뒤를 이었다.‘늘렸으면 하는 경제기사’로는 경제정책 기사(38.4%)를 우선으로 꼽았으며,정보통신·인터넷,창업,부동산 기사 순이었다.황용석 연구위원은 “직장인들은 대중적이면서도 전문성을 갖춘 기사를 원하고 있다”면서 “사익을 우선시하는 재테크와 주식관련기사보다는 기획성있는 다양한 기사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한국언론재단이 최근 발간한 연구서 ‘IMF와 경제기사’에 따르면 수도권직장인 250명중 63.6%가 IMF 이후 경제면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고 말했으며,만족도에 있어서는 65.6%가 ‘보통’,22%가 ‘불만족’이라고 대답했다.따라서 신문들은 경제기사를 늘렸지만 독자의 선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응답자들은 경제정책 기사(64.0%)를 가장 즐겨 읽는 것으로 나타났으며,금융,국제경제,주식관련 기사가 뒤를 이었다.‘늘렸으면 하는 경제기사’로는 경제정책 기사(38.4%)를 우선으로 꼽았으며,정보통신·인터넷,창업,부동산 기사 순이었다.황용석 연구위원은 “직장인들은 대중적이면서도 전문성을 갖춘 기사를 원하고 있다”면서 “사익을 우선시하는 재테크와 주식관련기사보다는 기획성있는 다양한 기사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2000-04-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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