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교도 연합] 북한 대표단이 오는 7월초 마닐라를 방문,필리핀과 외교관계 수립에 대해 논의한다고 외교 소식통들이 10일 밝혔다.
소식통은 북한 대표단의 방문기간에 수교 조건이 매듭지어질 예정이며 백남순(白南淳) 북한 외무상과 도밍고 시아손 필리핀 외무장관이 비동맹 회의 각료회담이 열리는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만나 구체적인 수교협상 일정을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아손 외무장관은 9일 북한이 7월 말 방콕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포럼에 참가할 수 있도록 6월말이나 7월초 양국 국교가 수립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북한 대표단의 방문기간에 수교 조건이 매듭지어질 예정이며 백남순(白南淳) 북한 외무상과 도밍고 시아손 필리핀 외무장관이 비동맹 회의 각료회담이 열리는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만나 구체적인 수교협상 일정을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아손 외무장관은 9일 북한이 7월 말 방콕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포럼에 참가할 수 있도록 6월말이나 7월초 양국 국교가 수립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000-04-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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