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산하 전국직장의료보험노동조합(위원장 閔暢基)은 9일 오는 7월로예정된 의료보험조합 통합에 반대해 10일부터 총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직장의보 노조가 전면 파업할 경우 의료보험증 발급 및 보험료 부과·징수업무 등이 중단돼 1,600여만명의 가입자들이 불편을 겪을 전망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
직장의보 노조가 전면 파업할 경우 의료보험증 발급 및 보험료 부과·징수업무 등이 중단돼 1,600여만명의 가입자들이 불편을 겪을 전망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0-04-1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