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연합] 올해 창설된 에스토니아 공화국의 푸에떼 발레 콩쿠르에서한국의 10대 발레리나들이 주요 상을 휩쓸었다.
1일 에스토니아 공화국 수도 탈린의 살메 문화센터에서 폐막된 제1회 푸에떼 발레 콩쿠르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예비학교의 한서혜양(서울 용현초등학교 6학년)이 제3그룹 (11∼13세) 1등상을,서하림양(선화예고 1학년)과 최리나양(예원학교 3학년)이 제2그룹(14∼15세)의 1등과 2등상을 각각 차지했다.
또 제1그룹(16∼19세)에서 정혜리양(무용원 3학년)이 3등상을 받은 외에도특별상(왕지원·무용원 예비학교·서울 대모초등 6학년)과 희망상(김지영·무용원 4학년)등 모두 6명이나 상을 받았다.
20여개국에서 80여 명의 어린 무용가들이 참가해 경쟁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니키타 돌구신 위원장(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컨서버토리 학장)을 비롯한 7개국 심사위원들과 현지 무용 관계자들은 한국 발레의 수준이 예상외로높은 데 놀라움을 표시했다.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김선희 교수(무용원)는 한국인들에게 너무 많은 상을주는것이 아니냐는 일부 의견이 있어 무려 10시간 동안 철야토론을 벌였으나 잘한 사람에게 상을 줄 수 밖에 없다는 결론으로 기울어졌다고 전했다.
에스토니아 대통령 부인 헬레 메리 여사의 후원으로 창설된 푸에떼 발레 콩쿠르는 세계 주요 발레대회가 대부분 17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점을 감안,10대 초중반 발레리나들의 기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1일 에스토니아 공화국 수도 탈린의 살메 문화센터에서 폐막된 제1회 푸에떼 발레 콩쿠르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예비학교의 한서혜양(서울 용현초등학교 6학년)이 제3그룹 (11∼13세) 1등상을,서하림양(선화예고 1학년)과 최리나양(예원학교 3학년)이 제2그룹(14∼15세)의 1등과 2등상을 각각 차지했다.
또 제1그룹(16∼19세)에서 정혜리양(무용원 3학년)이 3등상을 받은 외에도특별상(왕지원·무용원 예비학교·서울 대모초등 6학년)과 희망상(김지영·무용원 4학년)등 모두 6명이나 상을 받았다.
20여개국에서 80여 명의 어린 무용가들이 참가해 경쟁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니키타 돌구신 위원장(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컨서버토리 학장)을 비롯한 7개국 심사위원들과 현지 무용 관계자들은 한국 발레의 수준이 예상외로높은 데 놀라움을 표시했다.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김선희 교수(무용원)는 한국인들에게 너무 많은 상을주는것이 아니냐는 일부 의견이 있어 무려 10시간 동안 철야토론을 벌였으나 잘한 사람에게 상을 줄 수 밖에 없다는 결론으로 기울어졌다고 전했다.
에스토니아 대통령 부인 헬레 메리 여사의 후원으로 창설된 푸에떼 발레 콩쿠르는 세계 주요 발레대회가 대부분 17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점을 감안,10대 초중반 발레리나들의 기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2000-04-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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