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도 후보들의 공약과 자질을 검증할 수 있게 됐다.
정치개혁시민연대(정개련·대표 孫鳳浩)는 31일 MBC와 인터넷검색업체 라이코스 코리아(Lycos Korea)의 후원으로 서울 양천구 목동 한국통신 정보전산센터에서 16대 총선 후보들이 참가하는 사이버 토론회를 시작했다.
사이버 토론회는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참가의사를 밝힌 92개 지역구 359명의 후보들을 상대로 매일 8∼10개 지역구 후보별로 두시간씩 정치·경제및 지역현안 등에 대해 토론한다.
첫날 토론회는 이호근 연세대 정치학과 강사의 사회로 인천 계양구 민국당이병현(李炳賢)후보와 한나라당 안상수(安相洙)후보가 참가해 각종 현안에대해 토론을 벌였다.
사이버 토론회는 정개련(www.pwk.or.kr)과 MBC,라이코스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정병준 정개련 사이버토론회 국장은 “사이버 토론회는 젊은 유권자들이 쉽게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접할 수 있고,선거를 금권,관권이 아닌 정책대결로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서 “다수의 유권자들이 적은 비용으로 새로운 정치문화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정치개혁시민연대(정개련·대표 孫鳳浩)는 31일 MBC와 인터넷검색업체 라이코스 코리아(Lycos Korea)의 후원으로 서울 양천구 목동 한국통신 정보전산센터에서 16대 총선 후보들이 참가하는 사이버 토론회를 시작했다.
사이버 토론회는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참가의사를 밝힌 92개 지역구 359명의 후보들을 상대로 매일 8∼10개 지역구 후보별로 두시간씩 정치·경제및 지역현안 등에 대해 토론한다.
첫날 토론회는 이호근 연세대 정치학과 강사의 사회로 인천 계양구 민국당이병현(李炳賢)후보와 한나라당 안상수(安相洙)후보가 참가해 각종 현안에대해 토론을 벌였다.
사이버 토론회는 정개련(www.pwk.or.kr)과 MBC,라이코스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정병준 정개련 사이버토론회 국장은 “사이버 토론회는 젊은 유권자들이 쉽게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접할 수 있고,선거를 금권,관권이 아닌 정책대결로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서 “다수의 유권자들이 적은 비용으로 새로운 정치문화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0-04-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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