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뉴브리지 캐피털이 인수한 제일은행이 세대교체를 위한 대규모 명예퇴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일은행 관계자는 29일 노사 협의를 통해 부·차장급 전 직원과 과장급 이하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실시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의 명퇴 계획은 후발 시중은행에 비해 노령화된 상위직급의 인력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희망퇴직 형식이다.제일은행측은 명퇴가 끝나면 3년간 없었던 신규 채용을 퇴직자수만큼 실시할 방침이다.명예퇴직자에 대한 특별퇴직금은 평균 1억4,800만∼7,000만원 정도로 책정했다.제일은행은 300∼350명정도가 명퇴하고 상위 직급의 경우 평균 연령이 4∼6세 정도 낮아질 것으로예상하고 있다.
손성진기자
제일은행 관계자는 29일 노사 협의를 통해 부·차장급 전 직원과 과장급 이하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실시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의 명퇴 계획은 후발 시중은행에 비해 노령화된 상위직급의 인력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희망퇴직 형식이다.제일은행측은 명퇴가 끝나면 3년간 없었던 신규 채용을 퇴직자수만큼 실시할 방침이다.명예퇴직자에 대한 특별퇴직금은 평균 1억4,800만∼7,000만원 정도로 책정했다.제일은행은 300∼350명정도가 명퇴하고 상위 직급의 경우 평균 연령이 4∼6세 정도 낮아질 것으로예상하고 있다.
손성진기자
2000-03-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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