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한때 울산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와 대형 우박이 내리는 기상이변 현상이 일어나 일부 지역에서 정전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오후 2시35분부터 30분간 최대 크기가 직경 16㎜나 되는 대형 우박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 호우와 함께 내렸다”고 밝혔다.
기상대는 “북서쪽에서 찬 대륙성 고기압의 한기가 울산쪽으로 남하,이상 기후를 보였고 28일 오후 4시 현재 이 지역은 바다와 육상이 모두 폭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같은 이상 기후로 울산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시가지 전역이 컴컴한 상태로 변해 차량들이 전조등을 켜고 거북이 걸음을 하는 등 곳곳에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또 변압기가 번개에 맞아 이날 오후 2시35분부터 30여분동안 남구 무거동과 울주군 범서면 1,300여 가구가 정전이 되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울산기상대는 “이날 오후 2시35분부터 30분간 최대 크기가 직경 16㎜나 되는 대형 우박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 호우와 함께 내렸다”고 밝혔다.
기상대는 “북서쪽에서 찬 대륙성 고기압의 한기가 울산쪽으로 남하,이상 기후를 보였고 28일 오후 4시 현재 이 지역은 바다와 육상이 모두 폭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같은 이상 기후로 울산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시가지 전역이 컴컴한 상태로 변해 차량들이 전조등을 켜고 거북이 걸음을 하는 등 곳곳에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또 변압기가 번개에 맞아 이날 오후 2시35분부터 30여분동안 남구 무거동과 울주군 범서면 1,300여 가구가 정전이 되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2000-03-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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