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수사과는 29일 중국의 조선족들과 외환을 불법 거래한 환치기상신용범씨(42·단란주점 업주) 등 4명을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1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신씨는 98년 9월 중국 선양(瀋陽)의 조모씨(39·여) 등 조선족 5명의 여권으로 국내 은행에 개설한 국내 비거주자용 원화예금 계좌를 이용,환치기 수법으로 3,250여차례에 걸쳐 271억원을 밀반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98년 9월부터 16개월 동안 미화 2,834만달러(340억원)를 외국으로빼돌리거나 국내로 들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조현석기자 hyun68@
이 가운데 신씨는 98년 9월 중국 선양(瀋陽)의 조모씨(39·여) 등 조선족 5명의 여권으로 국내 은행에 개설한 국내 비거주자용 원화예금 계좌를 이용,환치기 수법으로 3,250여차례에 걸쳐 271억원을 밀반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98년 9월부터 16개월 동안 미화 2,834만달러(340억원)를 외국으로빼돌리거나 국내로 들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0-03-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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