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불교서적 밀매 前도의회의장등 구속

국보급 불교서적 밀매 前도의회의장등 구속

입력 2000-03-29 00:00
수정 2000-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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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급 문화재 등을 불법으로 팔아넘긴 뒤 해외로 밀반출하려 한 전 경북도의회의장과 대학교수 등 5명이 검찰에 적발됐다.전주지검은 28일 경북 영주시 흑석사에서 발견된 국보 제282호 감지은니묘법연화경(紺紙銀泥妙法蓮華經·14세기 고려말 작품)등을 팔아 넘긴 전 경북도의회의장 전모씨(58·상업)와 매매업자 이모씨(53) 등 3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 선임...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31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영옥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를 총괄하고 서울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이번 부위원장 선임으로 제12대 전반기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성북4)은 서울시의회 재선(제11·12대) 의원으로 그간 복지와 교육 분야를 아우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후반기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했으며, 이어질 제12대 의정활동은 운영위원회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이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이병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더불어 종이 없는 의회 구현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옥 서울시의원(광진3)은 제11대와 제12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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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2000-03-2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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