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신운용은 28일 주주총회를 열어 백보길(白甫吉) 신한은행 상무를 새대표이사로 선임했다.백 신임 대표는 지난 82년 신한은행에 입사해 자금부장과 이사부장 등을 거쳤다.신한투신은 또 백남훈(白南薰)상무를 상임감사로뽑았다.
2000-03-2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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