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주경야독 공무원 매년 증가

북제주군,주경야독 공무원 매년 증가

입력 2000-03-28 00:00
수정 2000-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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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대학원에 다니는 북제주군 공무원들이 매년 늘고 있다.

27일 북제군(군수 申喆宙)에 따르면 대학과 대학원에 재학중인 공무원은 총60명이다.

대학원생은 98년 4명,99년 6명에서 올해는 9명으로 늘었고,대학생은 98년 39명,99년 48명에서 올해 51명으로 증가했다.

학교별로는 대학원생이 제주대 경영·농과·해양·행정대학원 8명과 동신대학원 1명이고,대학생은 제주대 2명,탐라대 3명,방송통신대 23명,산업정보대5명,한라대 9명,관광대 9명 등이다.

부서별로는 보건소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해양수산과 5명,총무과와 농업기술센터 각 4명 순이다.읍·면사무소 직원 9명도 행정·건축설계·토목·사회복지학 등을 익히고 있다.

과장급으로는 이생기(李生基) 해양수산과장(43)과 조덕준(趙德俊) 축산영림과장 등이 관광경영 및 동물자원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공무원들의 주경야독 분위기는 북제주군이 프로공무원 육성을 위해 시행하는 월례연찬회와 예절지도사 양성과정 위탁교육,여직원 수화교육,외국어교육 등과 맞물려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신철주 군수는 “앞으로 자기 계발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직원들에게는장학금 지급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0-03-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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