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항공사들이 민속 명절의 항공기 탑승권 예약일을 지정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7일 설과 추석 연휴의 예약 개시일을 종전의 ‘명절로부터 354일전’에서 설은 4월 둘째주 화요일,추석은 11월 둘째주 화요일로 지정했다.이에 따라 올해 설 연휴는 오는 4월4일,추석은 11월7일부터 전화와 인터넷 등을 통해 항공권 예약을 받는다.
대한항공도 4월과 11월의 셋째주 수요일부터 설과 추석 연휴의 예약을 받는다.
김경운기자 kkwoon@
아시아나항공은 27일 설과 추석 연휴의 예약 개시일을 종전의 ‘명절로부터 354일전’에서 설은 4월 둘째주 화요일,추석은 11월 둘째주 화요일로 지정했다.이에 따라 올해 설 연휴는 오는 4월4일,추석은 11월7일부터 전화와 인터넷 등을 통해 항공권 예약을 받는다.
대한항공도 4월과 11월의 셋째주 수요일부터 설과 추석 연휴의 예약을 받는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0-03-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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