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서명한 그의 초상화가 최근 런던 경매장에서 1만3,800파운드(2만2,000달러)에 팔렸다.뉴질랜드 웰링턴에 사는 화가인제시 콜리는 2차대전 이전 베를린 주재 영국대사였던 네빌 헨더슨경의 도움을 얻어 자신의 연필 드로잉에 히틀러의 자필 서명을 얻는데 성공했다.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합병 이틀 전인 38년 3월11일 핸더슨과 장시간 협상을벌일 때 젊은 화가인 콜리의 그림에 흔쾌히 서명해 주었다는 것.이 그림 구입자의 신원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 그림은 윈스턴 처칠,토머스 에디슨 등 20세기 유명 인물들의 서명 초상화 200점을 담은 앨범에 수록된 것이다.
[런던 AFP 연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합병 이틀 전인 38년 3월11일 핸더슨과 장시간 협상을벌일 때 젊은 화가인 콜리의 그림에 흔쾌히 서명해 주었다는 것.이 그림 구입자의 신원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 그림은 윈스턴 처칠,토머스 에디슨 등 20세기 유명 인물들의 서명 초상화 200점을 담은 앨범에 수록된 것이다.
[런던 AFP 연
2000-03-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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